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임종룡 "핀테크 발전 위해 정부·업계 호흡 중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5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서 강조
4차 산업혁명에서 금융투자업계 역할 중요

[뉴스핌=이광수 조한송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핀테크(fintech) 발전을 위해 정부와 업계간 호흡을 강조했다.  

1일 임 위원장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자본시장발전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6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핀테크이며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났다"며 "정부와 금융투자업계, 핀테크 업체가 호흡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정부는 창의적인 혁신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겠다"며 "자본투자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단순한 투자대상을 넘어서 핀테크 기술을 스스로 접목해 서비스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미국의 골드만삭스나 블랙록이 웰스프런트나 베터먼트와 같은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제휴하며 함께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러한 융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6 한국자본시장컨퍼런스'가 자본시장발전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사진=이광수 기자> 

이날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역시 개회사를 통해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중요시했다. 

그는 "지금까지 금융업에게 IT기술이 업무효율과 비용절감의 목적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금융과 기술의 융합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 조성을 주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일 핀테크에 적극 참여해 제4차산업혁명 대열에 당당히 참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 유관기관의 참여도 독려했다. 최 이사장은 "유관기관 업계는 변화 중심에 서서 시대에 뒤떨어진 것들을 정리하고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로 투자자의 신뢰 체계해도로 협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날 컨퍼런스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금융투자업계 CEO와 임직원 550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조한송 기자 (egwangs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