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당사 대주주인 현대상선이 결정한 대주주 차등 감자(7:1)를 승인할 경우 지분율이 17.51%에서 3.05%로 낮아진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3일 18:04
최종수정 : 2016년06월03일 18:04
[뉴스핌=황세준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당사 대주주인 현대상선이 결정한 대주주 차등 감자(7:1)를 승인할 경우 지분율이 17.51%에서 3.05%로 낮아진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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