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옥택연(왼쪽), 김소현이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된다.
▲ 권율, 김상호, 김소현, 옥택연(왼쪽부터) |
▲ 레이디 퍼스트~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