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포천민자발전과 8조4860억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32.57%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7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7일 16:48
최종수정 : 2016년07월07일 16:48
[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포천민자발전과 8조4860억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32.57%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7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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