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선미·예은·유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혜림·선미·예은·유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원더걸스 예은, 유빈, 선미, 혜림이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을 열심히 합시다!! 잘 입을게요 승아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은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기구에 발을 걸친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예은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더한다.
지난 12일 선미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치콘콘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오프숄더 옷을 입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선미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날 혜림 역시 “#pineapple #파인애플 Such cute earr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파인애플 모양의 귀걸이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혜림은 진한 아이메이크업과 반대되는 깜찍한 액세서리로 귀여운 매력을 한 껏 뽐냈다.
최근 유빈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Que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작은 티아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앞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하며,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시선을 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5일 발매한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