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상곤, 더민주 대표 출마…"강한 정당 만들어 정권교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근혜 정권 폭주 막고 민생복지정당 돼야…실천의 리더십 가져"

[뉴스핌=이윤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24일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의 기준은 강한 정당을 만들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세 가지 대선승리 필승공식을 통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첫 번째 대선승리 필승공식은 우리 당이 박근혜 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생복지정당이 되는 것"이라며 "저에게는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회, 지자체, 중앙당의 삼각편대를 만들어 박근혜 정권을 꼼짝 못하게 할 실천의 리더십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곤 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사진=뉴시스>

그는 "혁신안에서 당헌 기구로 설치된 민생연석회의를 원내, 지자체, 중앙당, 시민단체로 구성해 민생의제를 당론으로 채택하겠다"며 "지자체의 좋은 정책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만들고 국회가 이를 뒷받침해 국회와 지자체가 수평적 관계에서 민생을 살리면 국민은 우리 당에 더 큰 힘을 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전 위원장은 "두 번째는 강한 후보를 만드는 강한 정당이 되는 것"이라며 "저에게는 계파갈등을 이끄는 파괴적 경쟁이 아니라 정책경쟁을 통해 강한 후보를 만드는 통합의 리더십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대선후보 정책 배심원제를 구성해 대선 후보의 정책을 공개 토론, 심의하고 선택된 정책은 당론화겠다"며 "대선후보는 그 경쟁의 장에 모두 나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쳐 국민이 환호하는 성과를 만든다면 우리당의 대선 후보가 되어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 번째는 당원과 국민이 주인되는 미래정당이 되는 것"이라면서 "저는 당원이 당을 이끌고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변혁적 리더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도 안 된다고 했을 때, 무상급식을 이루고, 아무도 맡지 않으려고 할때 혁신위원장으로 당을 지켰고, 아무도 내려놓지 않을 때 불출마 선언을 했다"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당 대표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