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y D램을 개발 진행 중이며 오는 2019년에 1z 나노 D램을 양산하면서 극자외선 노광장비(EUV)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26일 10:28
최종수정 : 2016년07월26일 10:28
[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y D램을 개발 진행 중이며 오는 2019년에 1z 나노 D램을 양산하면서 극자외선 노광장비(EUV)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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