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격이 다른 뉴스테이’ 신동탄 롯데캐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승현 기자]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1군 브랜드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단지가 들어선다.

롯데건설이 경기 화성시 반월동 111-4(삼성1로 321)일대에 짓는 ‘신동탄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그 주인공이다.  

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신동탄 롯데캐슬 뉴스테이는 최고 28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8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A 411가구, 59㎡B 46가구, 84㎡A 357가구, 84㎡B 158가구, 84㎡C 213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 남향 위주다.

롯데캐슬이 짓는 신동탄 뉴스테이는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우선 ‘샤롯데’ 서비스를 이용해 생활가전 제품을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집을 넓히고 싶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할 때는 ‘캐슬링크’ 서비스로 큰 비용없이 다른 롯데건설 뉴스테이로 이사할 수 있다.

신동탄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 모형 <사진=김승현 기자>

신동탄 롯데캐슬은 배후수요가 든든하고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지하철 분당선 망포역,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나들목(IC)이 가까워 서울 강남권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반월역(오는 2022년 개통예정)이 들어선다. 이 노선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의왕~수원월드컵경기장~흥덕지구~영통역~동탄1신도시~동탄(SRT)~서동탄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단지에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섬캠퍼스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한국쓰리엠기술연구소 등 산업단지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롯데빅마켓이 있다. 동탄 최초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800병상 규모) 등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반월동과 기산동 주변에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반월동과 기산동 일대에 1만 579가구가 입주했다. 오는 2017년 신동탄 e편한세상(1387가구)과 신동탄 SK뷰파크(1196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향후 계획된 반월3지구(두산건설 999가구 예정), 기산1지구(SK건설 1051가구)이 개발되면 1만5000가구가 넘는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신동탄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첫 공급하는 뉴스테이로 다른 뉴스테이와 차별화된 ‘샤롯데’ 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렌탈과 제휴를 맺어 TV, 냉장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개별 렌탈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그린카-카셰어링 서비스’와 아침이 바쁜 직장인을 위한 조식 서비스도 도입한다. 입주민 전용 멤버쉽 카드로 월세, 관리비, 도시가스 비용 등을 카드로 낼 수 있다. L-point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임대보증금 대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예지학에서 위탁·운영하는 아이케어센터에서 0~13세를 대상으로 오전 6시~오후 10시까지 아이키움 서비스(유상)를 제공한다. 주방렌지후드, 싱크대 배수구 청소, 에어컨필터 청소, 침구류 진드기 제거 등 홈클리닝 서비스도 유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에 스키장비, 골프백 등 부피가 큰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는 개별창고(유상 서비스)도 설치된다. 외국어, 방과후 지도, 심리‧독서‧상담, 음악, 미술, 체육, 의료 등 입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하고 전문성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4년 이상 장기계약을 하면 4년간 임대료는 오르지 않는다.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 내, 단지 간 이동이 가능한 '캐슬링크' 서비스를 도입한다. 단지 안에서 자녀 출산이나 분가로 더 넓은(작은) 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 직장이 바뀌면 다른 지역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능동 643번지(화성시 10용사로285)에 있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권소혁 롯데건설 분양소장이 19일 경기 화성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신동탄·동탄2 롯데캐슬에 제공되는 주거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승현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