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에서 신규 색상인 '블루코랄' 갤럭시 노트7을 들고 나와 취재진 앞에 섰다.<사진=김신정 기자> |
[뉴욕=김신정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행사에서 신규색상인 '블루코랄' 갤럭시 노트7을 들고 나와 첫 선보였다.
고 사장은 파란 재킷을 입고 나와 갤럭시 노트7 블루코랄 색깔을 강조하기도 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에서 신규 색상인 '블루코랄' 갤럭시 노트7을 들고 나와 취재진 앞에 섰다.<사진=김신정 기자>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행사에서 갤럭시 노트7의 액세서리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에서 영국 런던과 브라질 리우 생중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신정 기자>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7의 혁신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신정 기자> |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