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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구원투수 변동식 대표 별명은 '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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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3년까지 CJ헬로비전 대표..방송ㆍ통신 전문가
과거 대표 시절 알뜰폰 사업 진출..경영정상화 속도 낼듯

[뉴스핌=심지혜 기자] CJ헬로비전을 떠났던 변동식 전 대표가 3년 만에 복귀했다.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 계획 무산으로 어려워진 CJ헬로비전 경영 정상화의 구원 투수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변 대표는 이날 정식 인사가 나기 전부터 TF를 꾸려 CJ헬로비전의 미래 전략 마련을 고심해왔다. 

17일 CJ헬로비전은 변동식 CJ주식회사 사회공헌추진단장(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 신임 대표는 현 김진석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아 CJ헬로비전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 대표는 케이블산업의 정책 개선을 위한 대외 현안 해결에 나서게 된다. 

변 대표는 방송과 통신을 잘 아는 인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인터넷·통신 기업을 거쳐 2006년 CJ헬로비전의 전신인 CJ케이블넷으로 옮겨왔다.

CJ케이블넷에서는 영업총괄을 역임했으며 2008년 CJ헬로비전 사명이 변경되면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표에 오른 그는 회사를 상장시키고 케이블방송사인 CJ헬로비전이 알뜰폰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다 변 대표는 2013년 CJ헬로비전을 떠나 CJ오쇼핑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CJ주식회사의 경영지원총괄, 사회공헌추진단장을 거쳤으며 이번에 다시 CJ헬로비전으로 복귀했다.

케이블업계 관계자는 "변 대표는 이 업계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져있다"며 "초창기 CJ헬로비전을 이끈 만큼 지금의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데 적합하다고 여겨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변 대표는 '변 대리'라고 불릴 정도로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고 직급이 낮은 직원들과도 소통했던 것으로 유명하다"며 "CJ헬로비전 전 대표 때에도 좋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5년여간 CJ헬로비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변 대표가 취임함으로써 조직 재정비 등 경영정상화 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신임 대표. <사진=CJ헬로비전>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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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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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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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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