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SK텔레콤이 보유중이던 CJ헬로비전 4842만여주(지분율 62.53%)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승인 처분에 따른 주식매매계약 해제로 667만여주(8.61%)로 53.92%포인트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01일 18:09
최종수정 : 2016년08월01일 18:09
[뉴스핌=김지완 기자] SK텔레콤이 보유중이던 CJ헬로비전 4842만여주(지분율 62.53%)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승인 처분에 따른 주식매매계약 해제로 667만여주(8.61%)로 53.92%포인트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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