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삼성전자> |
멕시코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가 갤럭시 노트 7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19일(현지시간) 싱가폴 웨스트게이트(Westgate) 몰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줄을 선 고객들 <사진=삼성전자> |
19일(현지시간)호주 시드니의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한 호주 최초 구매자 <사진=삼성전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