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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출격] 40만명의 선택..가장 싸게 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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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지원금 최대 25만원..20%요금할인+이통사 제휴카드 활용 효과적

[뉴스핌=심지혜 기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19일 정식 출시됐다. 갤럭시노트7는 홍채인식과 강화된S펜 기능으로 앞서 2주간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이미 40만여명이 주문하는 등 전례 없는 인기를 보였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는 98만8900원으로 100만원대에 육박한다. 이통3사와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들을 위해 공시 지원금을 지급하지만 최대 요금제를 이용해야 2년 동안 25만원 안팎을 지원 받는다. 실 구매가는 70만원대다. 

지원금은 이통3사 중 LG유플러스가 전 요금제에서 가장 많이 지급한다. 세부적으로는 ▲10만원 요금제 기준 LG유플러스 26만4000원, SK텔레콤 24만8000원, KT가 24만7000원 ▲5만9900원 요금제에서는 LG유플러스 15만8000원, KT 15만원, SK텔레콤 14만2000원이며 ▲2만9900원 요금제에서는 LG유플러스 7만9000원, KT, SK텔레콤이 각각 7만5000원을 지급한다.

하지만 단말기 가격을 할인 받는 '공시 지원금' 보다 통신비를 낮춰주는 '20%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같은 기간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지출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20%요금할인은 10만원 요금제에서 52만8000원, 5만9900원 요금제에서 31만6000원, 2만9900원 요금제에서 15만8000원 가량 지급된다.

여기에 이통사들이 카드사와 제휴해 선보이는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36만원을 더 줄일 수 있다. 제휴카드로 단말기를 할부 구매하면 전월 카드 실적에 따라 매달 1만원에서 1만5000원 할인 받는다.

일례로 10만원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을 받으면 25만원 안팎으로 할인 받지만 20%요금할인에 신용카드 할인을 받으면 최대 90만원에 가까운 통신비를 할인 받는 셈이다. 따라서 공시 지원금보다는 이들 조합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T삼성카드2 v2’와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 현대카드’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구매할 경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매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 매월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의 경우 사용금액의 0.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LG유플러스는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를 통해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에 매월 1만원, 70만원 이상일 경우 1만5000원 할인해준다. 여기에 이벤트로 10만원을 첫 회에 바로 할인해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카드에는 연회비가 있다. LG유플러스 카드가 1만2000원으로 가장 적으며 KT가 2만5000원(국내용)으로 가장 많다. SK텔레콤은 2만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종 할인혜택으로 매달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대신 일정 기간 이용해야 하는 '약정'이 있다"며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있어 사전에 반드시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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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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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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