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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FA] LG전자, 고효율 프리미엄 생활가전...유럽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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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신제품·빌트인 패키지 등 선봬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는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 고효율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세련된 곡면 글라스를 적용한 더블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등을 선보인다.

또 LG시그니처 세탁기의 디자인을 반영한 프리미엄 세탁기도 새로 공개한다.  제품은 블랙 리얼 글라스와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별도의 조작부가 보이지 않아 디자인이 매끈하다.

아울러 LG전자는 ‘센텀 시스템’ 적용한 고효율 가전을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센텀 시스템’은 세탁기의 모터, 냉장고의 컴프레서 등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의 내구성과 에너지효율을 높이면서 소음은 낮춘 기술이다.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고효율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유럽 최고 기준인 A+++ 보다 20% 가량 줄였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양문형 냉장고는 A+++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10% 더 낮췄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A+++ 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30% 가량 더 줄인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도 선보인다.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는 A+++보다 약 60% 더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다. 고속 세탁 시 소음이 67dB(데시벨)로 유럽에서 판매되는 동급 드럼세탁기 중 최저 수준이다.

모델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 ‘센텀 시스템’ 세탁기를 출시한 데 이어 ‘센텀 시스템’ 냉장고를 올 연말까지 유럽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센텀 시스템’ 세탁기의 모터와 ‘센텀 시스템’ 냉장고의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업계 최초로 20년간 무상으로 보증한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프리미엄 빌트인 패키지로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빌트인 오븐에는 오븐 내부를 균일한 온도로 유지해 최적의 조리를 도와주는 온도조절 기능(Active Temperature Control)이 적용됐다. 외관에는 매끈하고 세련된 스테인리스와 고급스러운 블랙 코팅 디자인이 돋보인다.

식기세척기는 스팀으로 식기를 세척하는 방식으로 전기 사용량을 줄여 A+++ 보다 전력소비를 약 30% 줄여준다.

빌트인 냉장고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효율을 높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해 최적의 냉기 순환 기술을 구현한다.

이밖에 LG전자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의 대용량 모델인 ‘듀얼 스타일러’도 선보인다. ‘듀얼 스타일러’는 4인 이상의 가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늘린 제품으로 양쪽에 각각 4벌(상의 3벌, 하의 1벌)씩 총 8벌의 옷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고출력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흡입력을 기존 대비 2배로 높인 코드제로 핸디스틱 청소기, 로봇 청소기 등 프리미엄 청소기 코드제로(Cord Zero)도 선보인다.

제품 상단의 토출구 위에 바람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탑재해 실내의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정화하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신제품도 공개한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를 탑재해 냉방 속도와 에너지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 에어컨 4종도 이번 전시회에 나온다. LG전자가 IFA 전시회에서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에어솔루션 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 Sensor)와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 Hub)도 선보인다.

스마트씽큐 센서는 일반가전에 부착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스마트씽큐 센서와 연동된 일반 가전은 물론 스마트 가전의 작동 상태 파악해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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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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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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