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방산사업 분리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월 20일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다.
회사는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01일 16:47
최종수정 : 2016년09월01일 16:47
[뉴스핌=백진규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방산사업 분리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월 20일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다.
회사는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