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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치만 잘해도 경제 날개 단다"…'정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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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반 고통과 질곡…대통령 먼저 변해야"

[뉴스핌=장봄이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문제를 만들어 내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면서 "그렇게 하려면 정치의 중심, 대통령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사진=뉴시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경제민주화, 4차산업혁명, 평화통일도 결국은 정치가 제자리를 찾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는 '곱셈의 마법'과 같다. 아무리 경제가 일류라고 해도 정치가 삼류, 즉 '0'이면 모든 것이 삼류(0)가 돼 버린다"면서 "반대로 정치만 제자리를 찾아도 경제는 날개를 단다"고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근혜정부 3년 반은 고통과 질곡이었다. 민주주의, 서민경제, 한반도 평화는 모두 무너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눈과 귀를 닫고 있고 독선과 불통으로 분열과 갈등만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우병우 수석이 대통령 곁에 있는 한 검찰도, 국정운영도 무너진다"며 "우 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도 국민은 특검에서 수사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마디로 검찰의 수사를 못 믿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드 문제와 관련해서도 "사드 배치 결정의 근본적 원인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있다. 그러나 지금 사드 갈등은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라며 "정부 차원의 충분한 검토도, 충분한 설득 과정도 없었다. 성주가 반대하면 김천으로, 이제 김천이 반대하면 또 어디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정권유지에 안보를 이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사드 갈등은 국회로 가져와 책임 있는 논의로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더불어 ▲검찰개혁 ▲공정 인사제도 ▲4차 산업혁명 ▲근로자·소비자 처우개선 ▲지방분권시대 ▲한국형 복지모델논의 ▲남북정상회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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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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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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