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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50' 타논 바라야가 지난 17일 공개한 미쉘과 함께 찍은 데이트 사진 <사진=타논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바벨250' 타논 바라야가 최근 연인 미쉘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와 데이트를 회상했다.
타논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희는 나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 할 것이요-마태복음 5:14 #장거리연애 #도산공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도산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타논과 미쉘의 모습이 담겨졌다. 타논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미쉘의 모습이 눈에 띈다. 흐믓한 미소로 카메라를 보는 타논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바벨250'이 맺어준 국경을 초월한 이들의 사랑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국 사업가 타논과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쉘은 tvN '바벨250'을 통해 인연을 맺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