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우리은행 매각절차에 참여하기 위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종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23일 15:58
최종수정 : 2016년09월23일 15:58
[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우리은행 매각절차에 참여하기 위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종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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