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식품업계, 가을 맞이 이벤트 '봇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양한 기념 이벤트로 고객몰이 나서

[뉴스핌=전지현 기자] 식품업계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홈페이지 개편부터 신메뉴 출시 등 변화된 계절에 맞춘 기업들의 새옷입기가 한창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타벅스 카드와 케익을 출시하며 10월25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월4일까지 ‘그린’과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티바나 풀 리프 티 음료 주문시 동일 음료 한잔을 더 증정하는 BOGO e-쿠폰 증정 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좌), 풀무원(우)>

골드 회원의 경우에는 샷 그린티 라떼 구매 시에도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27일에는 금빛의 별 모양으로 디자인된 5주년 카드도 출시한다. 10월10일까지 5주년 카드를 등록하고 1회 이상 결제하는 신규 및 기존 웰컴 회원들은 10월 3일 이후 바로 그린레벨로 승급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10월5일에는 마이스타벅스 리워드 5주년 기념 음료를 선보이고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는 2종으로, 향긋한 시나몬과 부드럽고 진한 연유 휘핑크림이 에스프레소 샷과 조화를 이룬 '시나몬 돌체 라떼'와 새로운 티바나 음료로 라임의 새콤달콤한 풍미에 꽃향기가 어울어진 패션티 '라임 패션티'로 구성됐다.

풀무원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0월9일까지 풀무원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풀무원의 대표적인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영상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퀴즈이벤트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133명에게 15만원 상당의 '바른먹거리 선물세트'와 다이어트 도시락 '잇슬림' 2주 체험권, 풀무원샵 상품권(5만원), 발효녹즙 4주 체험권, 까페라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풀무원이 운영하고 있는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2인 무료 입장권(1만원 상당)도 제공한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Responsive web)’사이트로 리뉴얼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반응형 웹은 디스플레이 종류에 따라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 되는 웹페이지로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워홈이 운영 중인 프리미엄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 ‘메인디쉬’, ‘한식소담길’은 전국 유명 맛집 메뉴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2016테이스티 고메 투어(Tasty Gourmet Tour)’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왔노라 가을! 떠나자 전국 맛집으로!’라는 콘셉트 하에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담은 지역별 특색 메뉴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유명 맛집의 메뉴들을 푸드엠파이어와 메인디쉬, 한식소담길로 그대로 옮겨와, 시간을 들여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지역 맛집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