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현대차 노조, 오늘부터 30일까지 부분파업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후부터 노사 재협상 예정

[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전날 전면파업에 이어 오늘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27일 현대차와 현대차 노조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교섭이 예정돼 있는 오늘은 1조가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조는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총 8시간 파업에 들어간다. 교섭은 오후 2시부터다.

교섭이 예정돼 있지 않은 내일부터 30일까지는 조별 6시간씩 하루 12시간 규모다.

파업에 따른 현대차의 손실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날 전면파업에 따른 조업활동 중단으로 현대차는 하루에만 1600억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20차례에 걸친 누적 손실액은 2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업계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부분파업이 이어질 경우 파업에 따른 누적 손실액이 2조8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손실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노사는 대립각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현대차 노사는 ▲임금 월 5만8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 + 330만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상안을 도출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조합원의 78%가 이전 합의안에 반대했기 때문에 사측의 더 진전된 안을 바라고 있을 뿐 노조 쪽에서 특정 금액을 내놓고 있진 않다"라고 주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잇따른 파업이 겹치면서 경쟁력이 상당히 약해졌다"며 "속히 노사가 합의점에 도달해 파업이 끝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현대차 공장<사진=현대차>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