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였던 '암살'이 1일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쇼박스> |
[뉴스핌=정상호 기자] 흥행작 '암살'을 OCN이 케이블TV 최초고 방영했다.
OCN은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10시부터 최동훈 감독의 1000만 영화 '암살'을 방송했다.
영화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이 출연한 역사극으로, 국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대박작이다.
'암살'은 개봉 당시 조승우의 깜짝 등장과 하정우의 열연, 그리고 '도둑들'로 최동훈 감독과 작업한 오달수, 전지현, 이정재의 재회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