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피알이 20일 메디큐브를 앞세워 미국 타겟·월마트 오프라인 입점을 확대했다
- 타겟 1500여개 입점 완료 후 다음달 월마트 3000여개로 늘리며 단독 매대와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 미국 매출 비중이 지난해 37%에서 올해 1분기 42%로 늘며 3년 만에 매출 규모가 8배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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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에이피알(APR)이 미국 대형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리테일러인 타겟(Target)과 월마트(Walmart)에 잇달아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미국 타겟 1500개 이상 매장 입점을 완료했으며, 다음달에는 월마트 30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존 울타 뷰티 중심의 유통망에서 벗어나 미국 내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확대하는 전략이다. 타겟과 월마트 매장 내에는 메디큐브 단독 매대 형태로 운영되며,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주력 제품이 입점된다.
에이피알은 울타 뷰티에서 지난해 8월 입점 후 3개월 만에 판매량이 약 30% 증가했다. 현재 울타 뷰티 온라인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상단을 유지 중이고, 아마존에서도 5월 셋째 주 기준 뷰티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00위 내 6개 제품이 포함돼 있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미국 매출은 전체의 37%를 차지했으며, 올해 1분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해 전체 매출 비중이 42%까지 확대됐다. 2023년 시장 진출 초기 대비 약 3년 만에 미국 매출 규모가 8배 이상 성장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기존 온라인 중심 고객뿐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 채널 내 신규 고객층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