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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코스피 연내 고점 2180...배당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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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포트폴리오] ② 통신 제약 등 고배당주 추천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4일 오후 5시0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지완 기자] 앞으로 3개월 내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83%에 달했다. 고점은 2180으로 예상됐다. 코스피 투자 비중을 ‘축소’하라는 의견도 2건에 그치면서 연말 장세에 낙관적인 전망이 많아졌다. 지난달 유일하게 ‘적극 축소’ 의견을 냈던 씨티은행은 ‘축소’로 돌아섰다. 

4일 뉴스핌이 은행·증권·보험 등 12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10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설문’을 진행한 결과 국내 주식비중을 줄이라는 의견은 2곳이었다. 이는 전월 조사시 4곳에서 줄어든 수치다.

전문가들은 미국 대선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수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지수전망치 상·하단 모두 높아져...부정적 시각 완화

코스피 상·하단 전망이 크게 높아졌다. 전달만 하더라도 코스피지수 하단은 1750으로 제시됐으나 이달엔 1900으로 높아졌다. 지수 상단 전망치도 2150에서 2180으로 상향조정 됐다.

지난달 코스피 지수 전망치 하단으로 1750을 제시하면서 ‘축소’의견을 냈던 대신증권은 1900으로 높였다. 투자의견도 ‘유지’로 올렸다. KEB하나은행은 전월과 동일하게 ‘축소’의견을 제시했지만, 코스피지수 하단 전망을 50포인트 상향조정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위안화의 SDR편입으로 신흥국 증시 러브콜 확대, 3분기 기업실적 낙관론 확산, 중국 국경절 연휴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따른 쇼핑 특수 기대감 등이 반영되고 있다“면서 "연말 에 강세장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코스닥 지수 전망은 상·하단 모두 동일했다. 12개 금융기관의 평균 전망치는 모두 높아졌다. 이전 전망치 633~734에서 640~738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 전통적인 고배당성향 종목 일변도에서 벗어나 추천 다양화

보통 연말에는 투자자들이 배당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 분위기도 지난해와 유사하다. 고배당주 옥석가리기에 한창인 가운데 금융기관별로 추천주는 큰 폭의 차이가 있다.

문남종 대신증권 자산배분실 연구위원은 “하반기 순이익 개선과 기말 배당수익률 2%이상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했다”며 GS, 한화생명, 포스코, 휴캠수, LF를 추천 목록에 올려놨다.

KEB하나은행은 전통적으로 고배당 성향을 가진 기업에 주목했다. SK텔레콤, KT&G, 대신증권을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배당 성향이 높은 제약주을 눈여겨 봤다. 증권업계에선 경동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대원제약 등을 제약업종내 고배당주로 꼽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케이탑리츠를 배당주로 추천했다. 케이탑리츠는 지난해 현금배당 30원, 주식배당 0.03주를 결의해 시행했다. KB국민은행은 TIGER·KINDEX·KODEX 배당성장 등 ETF로 배당전략을 수립하길 권했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퀀트연구원은 "2010년부터~지난해까지 배당 상위 종목의 월별 성과를 살펴 본 결과, 9월부터 12월 중순(배당락 전)까지 코스피대비 평균 +3%를 아웃퍼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올해 예상되는 코스피 배당수익률은 1.7%로 역사적 최고수준으로 전망돼 그에 따른 배당수익 역시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금리인상 수혜주로는 대다수 금융기관이 은행주와 보험업종을 선택했다. 이런 가운데 우리은행은 배당·배당성장, 리츠업종을 수혜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조규송 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는 “미국이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저인플레이션 환경은 지속될 것”이라면서 “이에 저금리 기조 유지가 예상돼 배당·배당성장, 리츠가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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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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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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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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