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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영업이익률 2.14%…전년비 소폭 상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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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로는 반토막, 시장 컨센서스 23.8% 하회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소폭 상승했다.

7일 LG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3조2210억원, 영업이익 283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이 2.14%로 전년 동기(2.1%)보다 소폭 개선됐다. 매출액이 전년비 5.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7% 감소하는 데 그쳤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률은 2.14%로 7년래 최고치였던 전분기(4.18%)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2분기 이후 이어오던 영업이익 증가세 역시 5분기만에 끝났다.

LG전자는 2014년 3분기 3.0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2014년 4분기 1.8%로 떨어졌고 2015년 1분기 2.18%, 2분기 1.75%, 3분기 2.1%, 4분기 2.4%를 달성한 바 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5.6%, 영업이익은 51.6% 감소했다. 시장에서 예상한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에프엔가이드 집계 기준 3715억원이었다. 발표된 잠정실적은 컨센서스보다 23.8% 낮다.

LG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에 대해 본사, 자회사 및 관계사 등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전망 정보라며 실제 실적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및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실적을 포함한 수치는 실적설명회 당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 정보를 전달하고자 2016년 1분기 실적부터 잠정실적을 먼저 공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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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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