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인터뷰]고진영, “스윙 유지가 목표, 박성현과 타이틀 경쟁 신경 안 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고진영(21·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서 2타차 단독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7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고진영 <사진=KLPGA>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7승의 박성현(넵스)를 제치고 시즌 대상 포인트 1위로 뛰어 오른다.

이에 대해 고진영은 “시즌 초에 세웠던 목표가 ‘스윙 유지’였기 때문에 타이틀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런 것에 연연하면 경기에 집중이 안 되는 것 같아서 해야 할 스윙만 목표를 정했고 지금도 꾸준히 그 목표를 생각하고 있다. 전지 훈련 때 연습했던 스윙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아직 2개 라운드가 더 남아서 열심히 쳐야 할 것 같다. 아직은 우승을 예감하는 게 이르다. 톱10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고진영은 “전반에 잘 플레이가 안 풀려서 마음을 비우고 했는데 후반에는 생각했던 대로 잘 됐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오늘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을 잘 했다. 샷도 잘되고 버디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퍼트도 잘됐다”고 만족해 했다.

캐디 딘 허든에 대해 고진영은 “희경언니(서희경)이나 지애언니(신지애)가 이곳에서 우승 할 때 딘과 함께 했다고 들었다. 나보다 코스를 많이 접했던 캐디고 덩치가 커서 그런지 보고 있으면 그냥 듬직하다. 자신 있어 하는 것을 보고 같이 하다 보니 나도 자신감이 생긴다”고 신뢰를 보였다.

전날에 이어 이날 국내에서 모처럼 전인지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고진영은 “재밌게 쳤다. 언니가 편하게 해줘서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었다. 미국 언제 오냐고 언니가 물어보고 나는 미국투어 어떤지 물어보고 하면서 유익했던 이틀이었다”고 말했다.

전인지 샷에 대해 고진영은 “지난해에는 똑바로만 쳤는데 올해는 드로우나 페이드를 많이 구사하는 것을 봤고, 높은 탄도를 많이 치고 샷 메이킹에 변화를 준 것 같다. 그래서 미국 어려운 홀들에서 좀 더 버디 트라이를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이 배웠다. 스코어에 상관없이 루틴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했다.  

내일부터 15번홀과 16번홀 전장이 길어지는데 대해 고진영은 “티를 옮기지 않아도 어렵게 플레이 하는 홀인데 옮기면 더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안전하게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프로가 되기 전 아마추어 때 나왔던 첫 대회가 이 대회라 의미가 있다. 그리고 내 롤 모델인 서희경 프로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나도 여기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희경 프로의 스윙이나 스타일, 모든 게 좋다.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우승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