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노트7 생산과 판매 중단과 관련, "최근 갤럭시노트7 소손 발생으로 정밀한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공급량을 조절했으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에 따라 생산도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1일 18:03
최종수정 : 2016년10월11일 18:03
[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노트7 생산과 판매 중단과 관련, "최근 갤럭시노트7 소손 발생으로 정밀한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공급량을 조절했으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에 따라 생산도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