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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핀테크 센터로 스타트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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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스타트업 선정…한화생명 포함 금융회사들과 사업제휴 지원

[뉴스핌=이지현 기자] 한화생명이 핀테크센터를 열고 스타트업 사무실 및 사업제휴 지원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지난 12일 오후 63빌딩에서 핀테크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DREAMPLUS 63)'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핀테크 센터는 한화생명이 청년창업 지원 및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7월부터 핀테크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했다. 그 결과 인텔리퀀트·핀테크·위버플·레드벨벳벤처스·QARA·FMSoft·센티언스·센트비·핀다·센스톤·LuxRobo 등 11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자산관리, 금융상품중개, 신용평가,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만들고 있다.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는 63빌딩의 4층 930평 전체 공간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센터다. 11개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독립 사무공간은 물론, 150명 이상이 참석 가능한 다목적 이벤트홀을 구비하고 있다. 대형 회의실 2곳과 다양한 규모의 소회의실 6곳을 갖추고 있다.

한화생명은 핀테크센터 입주 스타트업별로 전담 지원인력을 배정해 한화생명을 포함한 금융회사들과의 사업제휴를 밀착 지원한다. 이밖에도 관련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법률·회계·세무·지적재산권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아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들을 한화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파트너와 소개시켜줄 뿐만 아니라 통역, 법무검토 등 현지 사업화에 필요한 사항들도 지원한다. 미국·영국·싱가폴·이스라엘의 유명 벤쳐캐피탈의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는 것.

한화생명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는 영국 최대 핀테크 전문 투자 기업 앤서미스(Anthemis)그룹의 나딤 샤이크 회장도 지난 5일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방문해 입주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과 멘토링을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를 비롯해 조봉환 기획재정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강시우 창업진흥원 원장, 김연준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 최성일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 여승주 한화증권 대표, 한우제 한화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등도 참석해 스타트업 사업내용과 역량을 살펴보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생명은 핀테크센터 출범을 통해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청년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핀테크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금융혁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가운데)이 핀테크센터에 입주한 인텔리퀀트, ㈜핀테크, 위버플, 레드벨벳벤처스, QARA, FMSoft, 센티언스, 센트비, 핀다, 센스톤, LuxRobo 등 11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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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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