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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인텔, '자율주행기술' 공동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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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실제 도로서 5G 기반 자율주행차 기술 실증 계획

[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이 5G와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자율주행기술 공동 개발을 위해 글로벌 반도체 칩 제조사 인텔과 손 잡았다. 

31일 SK텔레콤은 글로벌 반도체 칩 제조업체인 인텔(Intel,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Brian Krzanich)과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서 SK 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과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갖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 날 양사는 MoU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LTE-A·5G 기반의 차량통신(V2X, Vehicle-to-Everything) 기술,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 및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등을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했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기계 학습 기술로 주변 차량 이동 및 보행자 등 영상인식률을 높여준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에서 그간 개발해 왔던 영상인식 기술과 차량통신은 물론 실제 차량 기반 시험환경 등을, 인텔은 5G 모듈과 딥러닝 플랫폼, 기지국 플랫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분야를 추가 협의를 통해 더욱 확대하고 ‘자율주행 혁신 서비스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과 인텔은 2017년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성과물을 실제 차량에 탑재하여 도로에서 5G 기반의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반도체 칩 제조업체 인텔과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사진 왼쪽)과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사진=SK텔레콤>

아이샤 에반스 (Aicha Evans) 인텔 커뮤니케이션 및 디바이스 그룹 총괄 부사장은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서 혁신적인 자율 주행 서비스 모델이 창출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바일 디바이스부터 인프라시스템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인텔의 5G 제품군을 활용해 SK텔레콤과 함께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인텔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및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핵심기술 및 ICT 기술을 접목한 자동차생활가치(Car Life Value)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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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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