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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에서 손 떼라"…추미애 대표 "결자해지, 대통령만 결단하면 문제는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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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떼라”고 요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역시 자신의 SNS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사진=추미애 페이스북>

“국정에서 손 떼라”…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결자해지. 대통령만 결단하면 문제는 풀린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역시 자신의 SNS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떼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결자해지만 남았다. 대통령만 결단하면 문제는 풀린다”며 '국정에서 손 떼라'는 글을 남겼다.

추미애 대표는 “어제 시국시위는 20만 명 이상의 나라를 걱정하는 시민이 함께하셨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연세 드신 할머니까지, 아이와 함께한 젊은 엄마와 아빠들, 정말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보여주셨다”면서 “이렇게 높은 민주시민의식과 민주역량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희망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견인해 낸 것은 바로 이런 높은 민주시민의식과 민주역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결자해지만 남았다. 대통령만 결단하면 문제는 풀린다. 그것이 빨리 국정을 안정시키는 길이다. 대통령이 결단하시면 제1당은 국정을 안정시키는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설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대표는 “우리는 대통령이 먼저 하실 세 가지를 말씀드렸다. 다른 야당도 세 가지 요구조건에 덧붙여서 대통령의 탈당도 이야기했다. 이것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대통령과 집권당의 책임의식을 촉구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에서 손 떼라고 촉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의원 47명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가 합의한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즉각 손 떼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들 중 22명은 이날 청와대 앞 분수광장을 직접 찾아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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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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