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이용국 컴투스 부사장은 8일 2016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컴투스가 상장한지 10년차가 되는 해이며 배당에 구체적으로 검토하려고 한다"며 "유사 업종이나 기업에서 어떤 기준으로 배당을 실시했는지 사례를 참조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이수경 기자] 이용국 컴투스 부사장은 8일 2016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컴투스가 상장한지 10년차가 되는 해이며 배당에 구체적으로 검토하려고 한다"며 "유사 업종이나 기업에서 어떤 기준으로 배당을 실시했는지 사례를 참조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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