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현대중공업은 대표이사를 최길선, 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오갑, 강환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5일 18:27
최종수정 : 2016년11월15일 18:27
[뉴스핌=김겨레 기자] 현대중공업은 대표이사를 최길선, 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오갑, 강환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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