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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기사입력 : 2016년11월30일 13:53

최종수정 : 2016년11월30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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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 전략실 승진

▲ 김낙호 : 전략실 상무보 관리팀장
▲김선호 : 전략실 상무보 인사팀장

◇ 신세계 승진

▲김봉수 신세계 영업2본부장 겸 대구점장 부사장
▲김정식 신세계 지원본부장 부사장보
▲유신열 신세계 전략본부장 부사장보
▲김형렬 신세계 인천점장 상무
▲나 승 신세계 충청점장 상무
▲류제희 신세계 인사담당 상무
▲배재석 신세계 패션담당 상무
▲홍정표 신세계 대구점 부점장 상무
▲김 은 신세계 브랜드전략담당 상무보
▲류재영 신세계 영등포점장 상무보
▲이정욱 신세계 패션연구소장 상무보
▲조규권 신세계 기획담당 상무보
▲홍순상 신세계 CSR담당 상무보

◇ 신세계 승진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노재악 이마트 트레이더스본부장 부사장
▲형태준 이마트 전략본부장 부사장
▲남구혁 이마트 가공식품A담당 상무
▲천병기 이마트 베트남담당 상무
▲최택원 이마트 SCM3.0추진담당 상무
▲서보현 이마트 가전문화담당 상무보
▲손천식 이마트 법무담당 상무보
▲송만준 이마트 노브랜드담당 상무보
▲안혜선 이마트 리빙담당 상무보
▲이수철 이마트 품질관리담당 상무보
▲최상혁 이마트 점포운영담당 상무보
▲김재곤 이마트 홍보 담당임원 상무보

◇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김묘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사업부장 상무
▲양호진 신세계인터내셔날 PL사업부장 상무
▲장성은 신세계인터내셔날 3사업부장 상무
▲심한석 신세계인터내셔날 1사업부장 상무보

◇ 신세계푸드 승진

▲강종식 신세계푸드 외식담당 상무
▲공병천 신세계푸드 올반Lab담당 상무
▲정재찬 신세계푸드 베이커리담당 상무
▲이인호 신세계푸드 세린식품 총괄 상무보
▲조병규 신세계푸드 FE담당 상무보

◇ 신세계건설 승진

▲김문경 신세계건설 삼송복합센터 현장소장 상무
▲강승협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상무보

◇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조형학 신세계조선호텔 조리담당 상무

◇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강영준 에브리데이리테일 B2B사업담당 상무
▲반성웅 에브리데이리테일 판매담당 상무

◇ 이마트위드미 승진

▲김성영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

◇ 신세계DF 승진

▲김성겸 신세계DF 영업담당 상무보
▲홍석호 신세계DF MD담당 상무보

◇ 신세계TV쇼핑 승진

▲이규봉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상무보
▲주용노 신세계TV쇼핑 영업담당 상무보

◇ 센트럴씨티 승진

▲박주형 센트럴시티 대표이사 겸 센트럴관광개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표이사

◇ 신세계프라퍼티 승진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여주은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담당 상무보
▲위수연 신세계프라퍼티 리징담당 상무보

◇ e-커머스총괄 승진

▲김연섭 e-커머스총괄 SCM담당 상무보

◇ 전략실 임원 업무위촉 변경

▲양춘만 부사장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정동혁 상무 이마트 CSR담당

◇ 신세계 임원 업무위촉 변경

▲조창현 부사장보 영업1본부장 겸 강남점장
▲손문국 상무 상품본부장
▲오용진 상무 관리담당
▲최민도 상무 신규개발담당 본점장
▲김선진 상무 식품담당 겸 생활담당
▲김낙현 상무보 강남점 부점장
▲최종배 상무보 경기점장

◇ 이마트 임원 업무위촉 변경

▲남윤우 부사장보 개발본부장
▲한채양 부사장보 전략실 관리총괄
▲김홍극 상무 상품본부장
▲김수완 상무보 미국법인장
▲김일환 상무보 피코크델리담당
▲이달수 상무보 홍보담당
▲이주호 상무보 해외사업담당
▲장재훈 상무보 전략실 총무팀장

◇ 신세계푸드 임원 업무위촉 변경

▲성열기 상무 매입유통본부장 겸 매입담당
▲이주희 상무 전략실 기획총괄

◇ 신세계I&C 임원 업무위촉 변경

▲최병엽 상무 이마트 S-LAB장

◇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임원 업무위촉 변경

▲백수정 상무 신세계푸드 마케팅담당

◇ 신세계사이먼 임원 업무위촉 변경

▲우정섭 상무보 신세계 재무담당

◇ 에브리데이리테일 임원 업무위촉 변경

▲김철수 상무보 신세계푸드 관리담당

◇ 이마트위드미 임원 업무위촉 변경

▲윤명규 대표이사 신세계건설 건설부문 대표이사
▲마루야마 상무보 전문임원 (대표직속)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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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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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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