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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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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유비드론과 함께 연구 나서

[뉴스핌=전선형 기자] 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로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2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동국대), 유비드론(이하 유비드론)과 손잡고 물류센터 전용 드론 연구, 개발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류센터 전용 드론’은 경로학습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전에 학습한 물류센터 내 경로를 사람의 조종 없이도 자율 비행할 수 있다. 또 물류센터 곳곳에 위치한 화물의 유통기한, 화물종류 등의 재고 정보를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해 제어관리 PC로 전송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드론을 내년 상반기 실제 물류센터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나아가 CJ대한통운은 이번 드론 개발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전 영역을 관제하는 플랫폼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Solution)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물류 신기술을 확보하고자,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 현장실무형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를 통해 연구 협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동국대와 ‘현장실무형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 MOU’를 맺고, 물류센터 전용 드론 연구를 비롯한 기업체 맞춤형 프로젝트, 종합물류연구원의 멘토링 등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영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장 상무는 “국내 최초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 프로젝트는 개방형 연구개발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물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첨단기술 연구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구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미래 신기술 분야 연구역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TES Innovation Center에서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을 위한 테스트용 드론이 물품 정보를 촬영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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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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