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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TV] 세계가 보는 명품 경제잡지 ‘월간 ANDA’ 2017년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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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수 기자] 뉴스핌이 15일 ‘월간 ANDA’ 2017년 신년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이번 ‘월간 ANDA’ 신년호는 ‘틀을 바꿔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잃어버린 20년’이라 불리는 일본의 경제 불황을 타개한 아베 총리의 강력한 리더십과 경제정책에 대해 짚어보고 이를 통해 한국판 ‘아베노믹스’의 필요성 등을 전격 해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글로벌 재테크’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추천한 유망 투자로 미국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정책에 베팅하는 ‘트럼프 트레이드(Trump trade)’와 자산시장 기대주로 꼽히는 일본 증시를 집중 조명해 글로벌 자산시장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대해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중국 콘텐츠인 '차이나 ANDA'에는 AI주도 기술혁명 ‘중국 IT 3.0시대’에 대한 소식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인터넷 기반 기술혁명에 대한 소식과 2017년 중국 산업 트렌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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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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