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철민 주프랑스대사(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특검 조사 이후 두 번째 소환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6일 14:42
최종수정 : 2017년01월06일 14:42
[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철민 주프랑스대사(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특검 조사 이후 두 번째 소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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