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김종 첫 공판 열려
張 “삼성강요·횡령 인정…보조금 사기는 아냐”
崔측 “김종에게 후원 알아봐 달라...기업 특정 안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7일 10:46
최종수정 : 2017년01월17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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