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티몬 "설 앞두고 5만원 이상 제품 판매↑…효도가전 많이 팔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마의자 1위, 어깨안마기 2위…상위 10위내 효도가전 5개 포함

[뉴스핌=함지현 기자]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설 선물 트랜드를 분석한 결과 5만원 이상 상품의 매출 비중이 작년 대비 10%p(포인트)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티몬>

티몬에 따르면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을 맞으며, 전체 설선물 딜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5만297원에서 올해 2만8493원으로 43%가량 내려갔다. 하지만 지난해 29%이던 5만원 이상 상품의 매출비중은 39%로 증가했다.

회사측은 김영란법과 무관한 가족이나 친지 대상의 선물 구매가 특히 많아 이런 판매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티몬이 설 선물 특별관인 ‘설프라이즈’기획관의 1일부터 14일까지 2주동안의 딜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선물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상품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나타났다. 뒤이어 휴플러스 어깨안마기가 2위, 애경 선물세트 3위 순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쿠쿠 전기밥솥이 4위, 제파 TV가 7위, 일월 전기매트가 9위에 오르는 등 매출 상위딜 10위 안에 효도가전이 5개가 포함됐다.

이런 판매 결과는 지난해 설과는 다른 양상이다. 지난해 기획관에서는 LG생활건강 선물세트가 1위, 애경 선물세트가 2위, 넛츠미 선물세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선물세트류가 매출 상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또 상대적으로 긴 연휴 덕에 롯데월드 자유이용권(6위), 로마직항 이태리 일주 8일 여행상품(9위), 일산 아쿠아플라넷(10위) 등이 10위 안에 들며 여행·레져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는 “업무 연관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저가의 선물을 하는 대신 부모님을 위한 효도 가전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오히려 5만원 이상 제품의 매출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통해 최대 25%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티몬과 함께 부담없는 설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