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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김동원' 형제 다보스포럼 참석..경쟁력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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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핀테크 등 글로벌 사업 신성장동력 혜안 찾아

[뉴스핌=조인영 기자]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등 한화그룹 3세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찾아 글로벌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찾았다.

2017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한화큐셀 김동관전무(사진 맨 우측)와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사진 우측 두번째)가 독일 5대 화학기업인 랑세스 사의 마티아스 자커트 회장(사진 좌측)과 만난 자리에서 자동차 경량화소재 관련 협의 및 저성장국면인 글로벌 케미칼 사업의 전망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함께 협의했다. <사진=한화그룹>

8년 연속 참가하는 김동관 전무는 이번 포럼 주제인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에 맞춰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비한 방향을 찾는 데 주력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엔 '전력시스템에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힘'과 '떠오르는 기술' 세션에 참가해 미리 신기술의 조류와 현재의 상황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김 전무는 오는 20일 ‘에너지 게임 체인저’ 세션에도 참석한다. 이날 그는 '태양광 셀 제조부문 전세계 1위 기업인 한화큐셀의 이노베이션 사례'에 대한 질문에 "태양광산업 전반에 걸쳐 한화큐셀의 내부혁신과 외부협력을 통한 이노베이션과 경쟁력을 배가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제시하며 태양광 1위기업에서 최고혁신기업으로 변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 전무는 또 미국 허니웰(Honeywell)사의 데이브 코티 회장을 만나 인수합병(M&A) 전략과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환하고 항공분야에서의 사업협력 강화 및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독일 5대 화학기업인 랑세스사의 마티아스 자커트 회장과 만난 자리에선 자동차 경량화소재 관련 협의 및 저성장국면인 글로벌 케미칼 사업의 전망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포럼에 참석한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는 금융업에서 핀테크와 새로운 금융질서 등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젊은 창업자들과 아시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논의했다.

김 상무는 17일 베트남 소프트웨어 1위 기업인 FPT사의 지아빈 투루옹 회장을 만나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고객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사업 참여 등에 논의하고 베트남 내에서이 스타트업 사업영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와나아르따 생명보험사 에베리나 파딜 피에투르스카 이사회의장을 만나 인도네시아의 생명보험 시장 전망과 해외협력사와의 협업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5년 연속 참석한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와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 등이 다보스를 찾아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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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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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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