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백화점, 신년 세일 마지막주 총력전..특별할인 봇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까지 각종 기획 할인전 진행

[뉴스핌=이에라 기자] 백화점 마트 등 유통업계가 신년 세일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겨울 마감 특별 세일전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5층 대행사장에서 '쉐르보 이태리 수입 골프웨어 초대전'을 진행해 이태리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인 쉐르보의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연다. 해당 행사는 무역점을 시작으로 부산점(2월3~5일), 목동점(2월10일~12), 미아점(2월 17~19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진난해보다 물량을 2배 이상 키운 총 300억 규모로 단일 모피 행사 중 국내 최대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한 기획 상품인 ‘현대백화점 특가 모피’를 총 1000벌 준비하는 등 실속형 모피도 준비됐다.

목동점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1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네파&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도 오는 22일까지 신년 마지막 세일을 펼친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이월상품 행사를 진행, 기간별로 50~70%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20일부터 25일까지 8층 오아시스홀에서 설맞이 시니어 선물상품전을 진행한다. 리본, 동우모피, 태림모피가 참여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선물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스튜디오 럭스, 클라이드, 골드윈 등의 의류 브랜드와 비비안, 비너스, 트라이엄프 등 란제리 브랜드가 설맞이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진주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유아동, 란제리, 슈즈 브랜드 총 23개가 참여하는 설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AK플라자에서도 신년 마지막 세일에 나선다. 오는 22일까지 수원 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점에서 대형 할인 행사를 한다.

구로본점은 ‘스포츠 겨울상품 대전’을 통해 스포츠 의류 및 신발을 3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수원AK타운점은 ‘유아동 설 선물 상품전’을 열고 아동 설빔 패션을 30~70%까지 할인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중국 춘절기간을 맞아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동참, 내달 28일까지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가전을 비롯해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원액기 등 주방가전에서부터 노트북, 액세서리류 등 IT기기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전을 300억 물량으로 모아 최대 20% 할인할 계획이다.

특별 기획행사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부문장은 ‘중국 춘절을 맞이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을 모아 특별 기획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든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인 만큼 이번 행사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고 말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