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LG생활건강은 계열사인 코카콜라음료 주식 45만주, 742억원 규모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코카콜라음료의 유상감자에 따른 처분으로 처분후 지분율은 90%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24일 16:30
최종수정 : 2017년01월24일 16:30
[뉴스핌=정탁윤 기자] LG생활건강은 계열사인 코카콜라음료 주식 45만주, 742억원 규모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코카콜라음료의 유상감자에 따른 처분으로 처분후 지분율은 90%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