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이스병원이 19일 메디아나 심전도 모니터링으로 환자 이상을 조기 발견해 신속 전원 조치한 사례를 공개했다
- 나이스병원은 환자감시장치·웨어러블 심전도·낙상 감지를 하나로 연동한 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3월 도입했다
- 병원은 병상 60% 이상에 시스템을 적용 중이며, 메디아나는 대형 병원 중심 통합 모니터링 공급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성시 소재 나이스병원이 메디아나의 웨어러블 심전도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전원 조치를 진행한 사례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례의 환자는 신경외과 병동에 입원해 척추 수술 후 회복 중이던 고령 환자였다. 병동 내에서 메디아나의 웨어러블 심전도(ECG) 패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심전도 리듬 변화가 감지됐다. 해당 정보는 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고, 간호사가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결과 흉통 증상을 발견했다. 의료진은 신속하게 상급병원으로 환자를 전원 조치했다.
회사에 따르면 나이스병원은 지난 3월 메디아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했다.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기능 등을 하나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연동한 솔루션이다. 수술 직후 환자는 유선 환자감시장치를 통해 집중 관찰하고, 회복 단계 환자에게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적용해 병동 내 이동 편의성과 연속 모니터링을 동시에 확보했다.

나상은 나이스병원 대표원장은 "통합 모니터링 환경이 아니었다면 환자의 이상 징후를 늦게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병상의 60% 이상에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환자 안전 관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병원 현장에서 연속적인 환자 모니터링 체계가 실제 환자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월 1000병상 이상 규모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환자를 관찰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모니터링 환경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치료 중심 병원으로 수술 후 회복 및 재활 단계 환자 비중이 높은 의료 환경 특성상 지속적인 상태 관찰이 필요한 곳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