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배우 '이환'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BMW 바이크를 타고 첫 일본여행을 떠났다. 머리까지 나오는 장어덮밥을 먹었지만 배가 고파서 찍기도 전에 먹어버린 사연, 또 바이크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어쩔 수 없이 졸음이 온다는 사연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14일 09:55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10:38
[뉴스핌=홍형곤 기자] 배우 '이환'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BMW 바이크를 타고 첫 일본여행을 떠났다. 머리까지 나오는 장어덮밥을 먹었지만 배가 고파서 찍기도 전에 먹어버린 사연, 또 바이크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어쩔 수 없이 졸음이 온다는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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