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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도네시아에서 활짝...작년 수익 2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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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다라은행, 인수 2년만에 효자...리테일 영업 강화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6일 오후 5시2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014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소다라은행(현 우리소다라은행)이 효자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수익이 20% 이상 증가하며, 전체 해외수익의 22%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의 중국 미국 등 해외 법인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냈다.   

16일 금융권 및 우리은행 등에 따르면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824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 가량 늘었다.

우리은행이 2014년 인수할 당시만해도 소다라은행의 영업수익은 3000만달러 에 못미쳤다. 현지 은행 중 30위권에 그쳤다. 하지만 2015년 6730만달러로 급증한 데 이어 지난해 8200만달러로 점프했다. 2년새 거의 3배로 성장한 셈이다. 

우리은행 전체 총 영업수익에서 해외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정도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 법인이 담당하는 비중은 22%에 이른다. 중국 법인 17%, 미국 법인 15%보다 월등히 높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소다라은행은) 직원 대부분이 현지인으로 구성돼 있다"며 "현지 공무원 및 군경 연금공단의 연금 지급은행으로 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연금대출과 직장인 신용대출이 활성화한 덕에 영업수익이 22% 가량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소다라은행 지난해부터 ATM을 확대 설치하며 리테일영업을 강화했다. 점포수 역시 2015년 말 131개에서 지난해 말 기준 142개로 11개 늘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카르트와 반둥 양쪽으로 거점이 나눠 있어 전국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140개 점포에 메신저 위비톡도 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에서 과점주주인 한화생명과 함께 연계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말 우리은행과 한화생명은 '글로벌 방카슈랑스·핀테크 시장 공동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MOU에서 중점적으로 추친되는 사업은 우리소다라은행이 한화생명의 보험을 판매하는 것.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비이자이익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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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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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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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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