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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백운규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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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원전 구성 및 대체에너지 체계 정책수립 참여"

[뉴스핌=이윤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일 에너지 분야 전문가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백운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와  정연길 창원대 나노 신소재공학부 교수, 양성훈 베이츠화이트 컨설턴트, 우타관 성일터빈 대표, 김용식 비제이파워 대표가 더문캠의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김광두 위원장)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사진=뉴시스>

백 교수는 미국 클렘슨 대학교에서 세라믹 공학과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표준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에너지 수요 예측 및 신재새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정 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무기재료공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표준기술연구소 초청연구원, 인디아나 퍼듀대학 연구교수로 근무한 대체에너지 소재 분야 전문가다.

양 컨설턴트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입자물리학 박사 학위 취득 후 칼텍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에너지시장과 미래전력시스템의 경제성 분석 전문가로 통한다.

우 대표는 부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항공 산업기술교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밭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에서 근무했다.

문 전 대표는 "장기적인 탈 원전 구상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는 석탄 화력발전소 감축 이후, 깨끗한 대체에너지 마련을 위해서 전문가 그룹을 영입했다"며 "태양과 바람의 분과를 맡아서 대체에너지 체계 정책수립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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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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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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