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소니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XB 시리즈' 4종을 선보이고 있다.
'XB 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은 배터리를 탑재, 한번 충전으로 SRS-XB40 및 SRS-XB30 은 최대 24시간, SRS-XB20은 최대 12시간, SRS-XB10은 최대 16시간까지 연속 재생할 수 있다.
360도 물 분사에도 걱정없는 IPX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해 인도어, 아웃도어, 풀파티 등에서 장소에 구애 없이 생동감 넘치는 클럽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