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4/20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5거래일만에 하락세 멈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72.10 (+1.41, +0.04%)
선전성분지수 10359.09 (+10.68, +0.10%)
창업판지수 1850.39 (+5.01, +0.27%)

[뉴스핌=이지연 기자] 20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가 5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황제주 귀주모태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장중 한때 0.69%까지 밀렸으나 V자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대비0.04% 소폭 상승한 3172.1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거래소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나란히 강보합장을 연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10% 오른 10359.09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27% 오른 1850.3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업종 대다수가 약세를 기록했지만 식음료주, 의약바이오, 건축장식, 레저서비스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슝안신구 관련주는 무더기 하한가를 치며 전체 섹터가 4% 넘게 밀렸다.

A주 황제주 귀주모태(600519.SH)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주가가 올 들어 최대폭(3.52%)으로 오르며 420.43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귀주모태는 전일 대비 2.36% 오른 415.31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5217억위안에 달했다.

20일 선전증시 스타주 운남백약, 거리전기 또한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운남백약(000538.SZ)은 전일 대비 5.44% 오른 91.35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거리전기(000651.SZ)는 장중 한때 주가가 34.18위안까지 치솟고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 2000억위안을 넘겼으나 장 막판 약세로 돌아서며 전일 대비 0.57% 내린 33.02위안으로 마감했다.

구융타오 중국 신달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차이신과 인터뷰에서 “관련 규제 및 금융 디레버리징(차입 축소) 압력 강화로 은행권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A주 유동성 우려가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최근 시장 조정 국면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동성 우려로 귀주모태와 같은 가치주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으며 당분간 소비 업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A주 IPO로 전향하는 중국 장외거래시장 신삼판 상장사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구빈 상하이증권거래소 발행상장센터 집행경리는 작년 말까지 신삼판 상장사 289개(비중 2.84%)가 A주 IPO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 1분기 말에 이르러서는 이 숫자가 400개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211곳이 A주 IPO 직전 단계까지 왔으며, 78곳은 IPO 심사를 대기 중이다.

20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792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19% 절하됐다.

20일 인민은행은 역RP 거래로 10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는 800억위안에 달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200억9800만위안, 2448억19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4696억1700만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4935억7400만위안을 약간 밑도는 규모다.

4월 20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