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재계노트] 금호타이어, 위로받지 못한 근로자의 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은행의 이중잣대 비판 거세져...금호타이어 매각 이대로 괜찮나

[뉴스핌=이강혁 기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다. 전국 곳곳의 사업장에서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오늘만큼은 각 사업장의 근로자인 임직원 모두가 위로받아야 할 날이다.

하지만 위로받지 못하고 불안한 근로자의 날을 보내는 사업장도 있다. 거리로 나와 '매각 반대' 구호를 외치는 금호타이어가 대표적이다.

회사의 매각을 눈 앞에 두고 단체행동을 불사하려는 이들의 사연은 뭘까. 금호타이어 매각을 주관하는 KDB산업은행의 이중적인 잣대에 상처받으며 '매각이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의문만 더 커지는 형국이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최근 산업은행에 "이 상태로 매각작업을 계속한다면 생산 중단까지 고려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금호타이어 노조가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중국의 더블스타와 산업은행 양쪽 모두가 미덥지 않다는 것 때문이다.

사실 정치권과 재계에서는 이번 매각을 두고 공분을 높이고 있다. 단적으로 백기사로 나섰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밀어내고, 국내 2위의 타이어업체를 중국에 넘긴다는 대의명분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수조원을 추가지원하면서까지 살려야겠다는 대우조선해양의 사례를 놓고 보면, 금호타이어에 들이댄 산업은행의 잣대는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러는 사이, 금호타이어 임직원에 대한 고용 안정은 명확한 답이 없다. 그저 '검토해 보겠다'는 형식적인 답만 있을 뿐이다. 국내 사업장의 물량 감소를 방지하겠다거나, 국내 공장 규모를 유지하겠다는대 대해 매각주체나 인수주체 어느쪽에서도 설명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한 노조 관계자는 "국내 2위 타이어업체라는 자부심은 무너지고, 회사 경영보다는 매각에만 목을 멘 채권단의 욕심만 남았다"면서 "기술 유출과 먹튀로 귀결된 제2의 쌍용차 사례가 떠오르는 건 단순한 기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태를 이렇게까지 키운 건 분명 산업은행이다. 지금까지의 매각 진행과정을 따라가 보면, 산업은행의 의사 결정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금호타이어는 2008년 미국 리먼사태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와 이로 인한 유동성 악화로 2010년부터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2010년 산업은행을 포함한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박 회장에게 사재 출연과 경영정상화 등 책임 경영을 담보로 우선매수권을 부여한다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2014년 말 금호타이어가 경영정상화를 통해 워크아웃을 졸업하면서 박 회장은 우선매수권을 갖게 됐다.

금호타이어의 매각이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은 박 회장이 보유한 우선매수권의 해석에서부터 출발한다.

산업은행은 약정서상 "우선매수권은 주주협의회의 사전 서면승인이 없는 한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없다"는 내용에 주목했다. 이에 근거해 박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원칙론을 주장한 것이다.

하지만 박 회장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관련 조항을 뒤집어 생각해면 "주주협의회의 승인이 있으면 제3자 양도가 가능하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는 컨소시엄 구성을 열어놓은 조항이라는 의미가 된다.

더구나 금호타이어 매각이 본격화 되기 이전부터 주주협의회에서 관련 사항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안건 부의조차 해주지 않았다는 게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의 설명이다.

종합적으로 살펴봐도 산업은행의 원칙론에는 허점이 많다.

산업은행은 채권단 전체의 동의없이 독단적으로 우선매수권을 한정해 원칙론으로 포장한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채권단 내부에서도 컨소시엄 허용과 관련해 의견이 분분했다.

때문에 국가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보다는 채권단 배불리기만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또한 관련업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과정과 금호타이어 매각 과정을 비교하며 "산업은행이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은행은 자신이 최대주주에 있으면서 분식회계와 각종 비리로 망가뜨린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얼마 전 채무재조정과 신규자금 2조90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수조원대의 국민 혈세가 다시 한번 투입되며 '밑빠진 독에 물붓기' 라는 말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신규자금을 투입한다고 해도 2019년부터 또 적자가 예상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어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지원 과정에서 지역차별 논란도 일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전북도의회 등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살리기에만 급급하고 군산조선소는 외면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얼마 전 금호타이어의 해외 매출이 10% 정도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실적 부진의 원인이 금호타이어가 중국업체 더블스타에 팔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해외 거래선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는 국내 2위 타이어업체인 금호타이어의 기업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가 커지는 대목. 유력 대선주자들은 물론, 지역의 사회시민단체가 일제히 나서 '금호타이어 매각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산업은행이 불협화음을 내며 금호타이어 매각을 강행하는 것은 아닌지는 신중히 생각하고 따져봐야 하겠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 재계팀장 (i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사진
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