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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송해·양희은·서경석·윤여정·유시민·손석희·안나경…19대 대선 개표방송 인물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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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송해, 양희은, 장미여관, 윤여정, 유시민 등 화제의 인물들이 초유의 '장미대선'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9일 진행되는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해 각 방송사가 저마다 화제의 인물을 내세워 개표방송을 진행한다. 지상파 3사는 물론, 종합편성채널 JTBC까지 다양한 인물과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KBS, 국민MC 송해 깜짝 출연…친근함 높인다

KBS 19대 대선 개표방송에 송해가 출연한다. <사진=KBS>

KBS는 간판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을 패러디한 '전국득표자랑' 그래픽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민MC 송해가 깜짝 출연해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6년차 베테랑 기자이자 '뉴스9' '뉴스라인' 등을 진행했던 박영환 앵커와 '뉴스9' 앵커 출신 이현주 아나운서, 무게감 있는 진행으로 이름난 한상권 아나운서, 순발력 넘치는 생방송 중계의 이광용, 박은영 아나운서 등 간판 MC들이 총출동해 신뢰감을 더한다.

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정치·여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대선의 의미와 새 정부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선보인다.

◆ SBS, 양희은·장미여관부터 표창원·정봉주 등…감성에 재미까지

SBS 19대 대선 개표방송에 양희은, 장미여관, 표창원 등이 출연한다. <사진=JTBC, 뉴스핌DB, 뉴시스>

SBS는 광화문 광장에서 '정봉주의 광장토크쇼'와 '양희은의 광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정봉주의 광장토크쇼'는 정봉주 전 의원과 SN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가 진행을 맡는다. 또 SBS플러스 풍자쇼 '캐리돌 뉴스'에서 맛깔나는 목소리 연기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배칠수와 전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대 대선 투표율과 유권자 변화 추이 등을 분석하는 '19대 대선의 모든 것'과 관상전문가 김나인 한국 역리연구소장이 대통령 후보자들의 관상을 살펴보는 '관상이 알고싶다' 코너도 진행된다. 또 표창원, 정용기, 이용주, 이정미 의원 등 각 당의 국회의원들이 19대 대선에 관련된 뒷이야기를 가감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는 국민가수 양희은과 밴드 장미여관이 함께하는 광장 콘서트 '꽃길'이 이어진다. 모든 국민들이 꽃길을 걷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콘서트로, 양희은의 명곡과 장미여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 MBC, 뇌섹남 서경석 진행…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분석

MBC 19대 대선 개표방송에 서경석, 박재훈 앵커, 박연경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사진=MBC>

MBC는 개그맨 서경석을 개표방송 MC로 전격 투입했다. 그와 함께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기자 출신 법조인 양지열 변호사, 대한변협 대변인 출신 최진녕 변호사가 지원사격해 선거 이슈와 관전 포인트, 개표상황을 분석한다.

서경석은 시청자들을 대변하는 역할로, 지난 4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쉽고 재미있는 것이 선거이고 투표라는 것을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하겠다"며 "전문가들에게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악착같이 묻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 박재훈 앵커와 박연경 앵커도 함께 진행을 맡는다. 박연경 앵커는 처음으로 대선 개표방성에 나서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기 때문에 기대감과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국민들이 선택한 그 순간을 빠르게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 JTBC, 손석희·윤여정·유시민부터 안나경·서복현 등…재미와 의미 더한다

JTBC 19대 대선 개표방송에 윤여정, 유시민이 출연하며 안나경, 서복현 등도 분석에 참여한다. <사진=뉴스핌DB, JTBC '뉴스룸' 캡처>

JTBC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손석희 앵커가 '특집 뉴스룸'으로 개표방송을 이끈다. 유시민 작가는 선거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예정이며, 배우 윤여정이 1부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까칠한 유권자' 콘셉트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손석희는 JTBC '소셜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윤여정의 섭외에 대해 "시청자의 마음을 잘 대변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 '윤식당' 방송 전에 섭외했다"며 "윤여정과 유시민, 두 사람을 보면 깐깐하고 까칠해보이지 않나. 그렇게 깐깐하고 까칠한 유권자가 되어 후보를 잘 고르자라는 콘셉트"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국정농단 사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서복현, 오대영, 심수미, 이성대 등 인지도 높은 실력파 기자들이 선거 분석과 뒷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낸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상암동 본사 뉴스룸 스튜디오를 책임지며 대선 상황을 전해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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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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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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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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