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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비싸도 너무 비싸? '이더리움'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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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인기, 비트코인 못지 않아…추가 상승 기대

[뉴스핌=김성수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2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또다른 가상통화인 이더리움(Ethereum) 가격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09% 오른 2183.83달러에 거래되는 중이다. 같은 날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대비 6.05% 뛴 18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40억달러에 이른다. 이더리움은 170억달러로 약 절반 수준이며, 비트코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치 있는 가상화폐다.

이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다른 가상화폐 가격은 내리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이제는 두 화폐가 동시에 오르고 있다. 그만큼 이더리움의 인기가 비트코인 못지 않게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은 인터넷의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인터넷은 대기업 통신사에 획일적으로 집중된 서버 클라이언트(Server Client)로 이뤄져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구성한 분산 네트워크다.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전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이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더리움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전자 투표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으며, 사물 인터넷(IoT)에 적용할 경우 기계 간 금융 거래도 가능해진다.

한 주 전만 해도 100달러에 못 미치던 이더리움 가격은 최근에 일시적으로 20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다수의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이 저평가됐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5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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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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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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