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S-Oil, 고배당 매력·내년 증설 모멘텀 부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통적 고배당주…정제마진 개선시 이익폭 커

[뉴스핌=정탁윤 기자] 6월 배당시즌을 맞아 정유주중 S-Oil이 주목받고 있다. S-Oil은 삼성전자, 코웨이 등과 함께 전통적 고배당주로 꼽힌다. 최근 이 회사는 정유화학업계 호황에 따라 최근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내년 대규모 증설이라는 새로운 모멘텀을 갖췄다. 또 정제마진 개선시 다른 정유업체 대비 이익폭이 크다는 것도 매력. 다만 올해 연간 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높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8만4000원대이던 S-Oil 주가는 어느새 10만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엔 52주 신고가인 10만8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S-Oil 최근 주가 흐름 <표=한국거래소>

S-Oil은 지난해 상반기 사상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시설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만 했었다. 이에 올해 중간배당 수준에 관심이 더 쏠리는 상황. 앞서 S-Oil은 지난 18일 중간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증권가에선 이번 중간 배당금이 작년 대비 최소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중간+기말)은 6%로 배당 매력이 매우 높다"며 "강한 재무 상황을 감안하면 배당은 향후 추가로 증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고배당 장점 외에 S-Oil은 다른 상장 정유업체 대비 정제마진 개선시 이익 레버리지가 높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이는 전체 매출액에서 정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육박할 만큼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경쟁사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매출 비중은 약 70% 수준이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 가동 예정인 고도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Oil은 총 4조8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옛 석유공사 부지에 잔사유 고도화 시설(RUC)과 ODC(올레핀 다운스트림 컴플렉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RUC는 하루 7만6000배럴의 잔사유(원유에서 가스·휘발유를 추출하고 남는 물질)를 프로필렌, 휘발유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해 준다. ODC는 연간 40만5000t의 폴리프로필렌(PP) 및 30만톤의 산화프로필렌(PO)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에 대한 재원 마련이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정유 호황 사이클의 연장은 S-Oil의 안정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배당수익률 5.9%를 고려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